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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게이밍 NFT의 봄은 오는가? ~NFT 카테고리 이야기~hakase/column.05 2023. 6. 18. 00:00반응형

본 칼럼은 한국의 NFT 커뮤니티 'JerrY Alpha' 에서 진행한 Study with JerrY Alpha vol.05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필자가 소속된 'JerrY Alpha' 에서 진행했던 NFT 칼럼이다
당시에는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방송을 통해 진행했었는데,
글의 형태로도 남겨보고자 이렇게 모니터 앞에 앉았다
[ 리뉴얼 초특급 꿀통채널 제리 선생님의 명필이 가득한 온체인 다이어리 'ONDA' 바로가기 ]

index 본 칼럼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이번 시간에는 ~NFT 카테고리~ 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나눠보고 싶다

NFT의 기원.. 고오오오.. NFT의 기원은 무엇일까?
굉장히 민감한 내용이기에 앞서 필자는 사실 그저 돈만 바라보고 이 시장에 가벼운 마음으로 발을 담궜기 때문에,,
정확하고 프로페셔널한 지식을 갖고 있을리는 만무하다
사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정성스러운 궤념글
(개념글 아님)을 예쁘게 포장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아무튼 조사해보니 지금의 NFT의 컨트랙트 모델이 된 'ERC-721`의 기원이 바로 이 '유가랩스' 사단의 '크립토펑크' 되시겠다.
토큰 속에 '메타데이터' 라는 것을 효율적으로 집어 넣을 수 있게 됨으로써
사람들은 이 하나의 토큰이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어질 수 없는 '고유의' 기능을 한다고 믿기 시작한 것이 NFT의 리터럴리한 의미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어디까지나 많은 이들의 신념과 내러티브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현실세계의 많은 것들이 NFT로 대체될 '필요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얼른 사이버갱단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나에게 비트코인 총을 겨누며 'Do you have a bitcoin?'
'no?' 'you die'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안 옴)

한우물만 파기로 한 나는 Gaming만 24시간 바라보고 있다 오픈씨는 의외로 쌈빡하게 카테고리를 정리했다
NFT라는 것이 사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눈에 걸면,,
아무튼 애매모호하고 참 거시기한 크리쳐인데
위와 같은 다섯가지의 표준으로만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 Art
- Gaming
- Membership
- PFPs
- Photography

봉준호 레츠고! 오픈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이다
그 대권에 도전하는 많은 플랫폼들 역시 있었는데
진짜 잠깐 휘청거릴뻔 하게 만든 요오오오망한 녀석이 바로 'Blur' 이다
사실 블러는 다들 써보면 알겠지만
마켓플레이스 보다는 트레이딩툴에 더 가깝다
블러는 오픈씨와 대비되는 '경쟁력'을 갖고 싶었지만
걷다보니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아마 깨닳았을 것이다(...)
최근 매직에덴 역시 다양한 런치패드와 메타에 맞는 체인을 선택하는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들 제 밥그릇 챙기기 바쁘기 때문에 차별성을 찾아 시장을 공략하려는 듯 하다
선의의 경쟁 굿..!

한 달이 지난 지금은 'BRC'가 트랜드 키워드 이려나? NFT 역시 큰 시계열을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존재했다
'BAYC'를 주축으로 한 '커뮤니티' 시대를 지나
각종 패스와 그럴듯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하는 '멤버쉽'의 시대,
그리고 21세기의 디지털 순수예술을 표방하는 '아트'의 시대까지
항상 그렇듯 새로운 시대를 향하는 물결은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그 변화의 순간은 정말 찰나, 눈 깜빡할 사이였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씨를 뿌리고, 사과나무를 심고
속고 또 속고 아무튼 열심히 다음 트랜드를 찾아야 한다
[ Bored Ape Yacht Club 오픈씨 바로가기 ]
[ PREMINT Collector Pass 오픈씨 바로가기 ][ Checks - VV Edition 오픈씨 바로가기 ]

킹받는 표정.. 확 씌..! 내가 아트, 패션, 그리고 게이밍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사진 한 장으로 다 설명이 될 듯 하다
어떤 프로젝트이든 최종 목적지가 존재할 것이고,
기왕이면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들이
우리 곁으로 더 빨리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앞서 얘기했던 NFT로 전환해야하는 당위성을 그것을 통해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자 그럼 패션과 게이밍 중에서 이지선다를 해야하는데,,
나는 패션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보는 눈'이 없을 터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게이밍을 파보기로 했다
물론 게임 역시 잘 하지 못 한다 (ㅋㅋㅋ)

삼위일체..! / 리그오브레전드 제공 내가 생각하는 '제대로 구실을 하기위한' NFT 프로젝트의 3요소는
기술과 자본, 그리고 열정이었다
저 세 가지 요소를 전부 갖춘 프로젝트들이 모두 성공하지는 못 했지만
적어도 성공한 모든 프로젝트들은 세 가지 요소를 전부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열정이 부족하게 되거나, 자본이 부족하게 되었을 때
중도하차하는 프로젝트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기술이 부족하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괜찮다,
더 나은 개발자를 프로젝트에 들이거나 팀이 더 노력하면 언젠가 된다
자본이 부족하면 매우 치명적이지만 괜찮다,
팀의 맨파워와 깨발랄한 아이디어라면 운이 좀 필요하겠지만 반드시 투자를 받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열정이 부족해지면,
마음이 꺾여버리면 다시 돌아오는데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
일론머스크가 워렌버핏에게 쓴 소리를 들으며 돌아오는 그날
그의 마음이 꺾여버렸다면 지금의 테슬라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프로젝트도 NFT도, 사업도, 게임도, 패션도, 결국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이니까
강한 열정과 멘탈을 가진 팀을 발견했다면
그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결과물이 매우 쓋이여도
믿고 맡겨봄 직 하지 아니한가
괜히 영남회장님이 열쩡~ 열쩡~ 열쩡! 하는 것이 아니다
빼쎤! 빼션! 빼션!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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