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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아스타($ASTR)와 패러체인 이야기 (with. 폴카닷)san-zai/crypto 2023. 8. 24. 17:22반응형

한때 나의 희망, 나의 구원, 나의 빛.. 지금은 그냥 'JOAT' 때는 바야흐로 2년전,,
레이어들을 위한 레이어, 개빈우드의 불꽃같은 청춘,
이름이 참 고져스한 '폴카닷' 이라는 코인은 '패러체인 크라우드론' 이라고 불리우는 희대의 돈삭제 모금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폴카닷을 한 줄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지만..
구태여 설명해보자면 '생태계 보완관'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패러체인 크라우드론은 우스갯소리로 모금행사라곤 이야기했지만..
그 보완관에게 우리나라를 지켜달라고 요청하는 보증금 같은 거로 보는게 나을지도..

하얀 것은 종이.. 검은 것은 글씨.. 파란 것은.. 레이어... 블록체인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레이어 1'이니 '레이어 2'이니 하는 개념을 종종 들어보았을텐데
레이어 1은 한 마디로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
레이어 2는 그 국가들을 '서로 연결해줄 수 있는 개방형(?) 국가'로 필자는 이해하려 하고 있다.
각 국가들은 서로 사용하는 언어(거버넌스 토큰 ex: $ETH, $BNB 등등..)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가 없고,
각 나라의 말로 통역을 도와줄 수가 있으면서,
그들 자신만의 생태계도 가꾸어 나가는 레이어 2 국가가 생겨난 것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폴카닷이 꿈꾸는 블록체인 세상은 이보다 한 차원 더 깊은 곳에 있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월드, 지구 그 자체가 되는 것이었다
폴카닷 세상 속에 그들을 추종하는 레이어1 국가들을 건설하고
그 월드 전체를 아우르는 보안(거버넌스)을 위해 $DOT이 존재하는 것 => 패러체인의 의미

고마워요 쟁글! 아무튼 이 이상 파고들면
나의 무식함이 탄로나기 때문에 각설하고!!
레이어 0인 폴카닷은 XCM(크로스 체인 메세징 어쩌고..) 이라는 기능을 통해서로 다른 레이어가 별 다른 어려움없이 서로의 거버넌스 그대로 소통(전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근데 사실 폴카닷 생태계 자체가 'JOAT'가 되어버린 지금
XCM이 참 편리하고 대단한 기술이라는 것은 공감하지만..
아무도 나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 현실에 쳐해있다..
(사실 암호화폐 투자자 중 대부분은 그저 홀짝 도파민 중독자인 데수웅..)
제일 관심없었던 녀석이었건만.. 당시 꿈의 나라, 환상의 미래를 약속해줄 것만 같았던 녀석들은
하나 같이 다 박살이나버렸고 (ㅋㅋㅋ)
시체들이 가득한 이 폴카닷 월드 벼랑 끝에서 윈드밀을 추며,
오펜하이머의 바짓가랑이를 잡아 열심히 지옥 밖으로 올라오고 있는 녀석..
아스타 네트워크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일본은 두 방 맞고 정신 못 차렸는데 아스타는 과연..?)
깨미의 평단은 0.0455 부근 사실 나도 처음부터 $ASTR를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상술하였던 자선행사 '패러체인 크라우드론'은
다행이도 2년이 지나면 투자한 폴카닷을 그대로 돌려주는게 특징인데 (자릿세, 보증금의 개념이기 때문..)
당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묶여있을 투자자들의 유동성을 걱정했던
많은 패러체인 후보 프로젝트들은 승리를 누구보다 재빨리 쟁취하기 위해
어느정도 교환비를 가지고 유동성을 바로 돌려줄 수 있도록 해주었고
깨미는 거의 2년간 기억을 잃은 채로 있다가
최근에 떠올라서 부라부랴 실물 $DOT 으로 전환을 감행했던 것이다
(가만히 있다간 폴카닷의 가치가 0에 수렴할 것 같았기 때문..)
이미 10토막이 되어버린 폴카닷을 바라보며, 하지만 늦어도 너무 늦어버린..
기억은 정확히 안나지만 당시 $7,000 조금 안되는 분량의 $DOT을 넣었건만
돌아온 폴카닷의 값어치는 $600불 가량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DOT으로 들고있는다면
나의 원금, 그때 그 가격으로 회귀하는데 영겁의 시간이 소모될 것만 같아기에
성장 가능성이 더 있는 폴카닷 생태계 속의 체인을 찾았던 것이다

뭐라도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다 오랜만에 접한 아스타 네트워크는 느리지만, 아니 느렸지만..
확실히 무엇인가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고
그들의 이런 발자취를 시장참여자들이 마치 인정해주듯 좋은 가격대가 형성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스왑에 대한 고민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무튼 같은 배를 타기로 결정했으니,
이웃나라 섬나라 감수성이 충만한 토큰의 성장력과 갈라파고스화(?)를 믿어보기로 하자!
수퍼노바가 오고있다..!!
SUPERNOVA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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